Hardik Dew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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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 페이지냐 웹사이트냐, 지금 필요한 건 무엇일까

이 선택은 회사 규모보다 유입 경로와 오퍼 개수가 정해요.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 빠르게 가늠하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랜딩 페이지가 하도록 만들어진 일

랜딩 페이지와 웹사이트 중에 고르기 전에, 각각이 무엇을 하도록 만들어졌는지 보세요. 랜딩 페이지에는 대상 하나, 오퍼 하나, 행동 하나가 있어요. 내비게이션과 블로그 링크, 채용 페이지는 다 걷어내요. 버튼과 경쟁하는 게 없어야 하니까요. 페이지 위 모든 요소는 특정 방문자를 ‘이게 뭐지’에서 ‘좋아요’로 옮기려고 존재해요. 유료 트래픽과 콜드 아웃리치, 제품 출시가 홈페이지 대신 전용 페이지로 가는 이유가 이 집중이에요.

웹사이트가 하도록 만들어진 일

웹사이트는 여러 대상을 동시에 상대해요. 가격을 확인하는 고객, 팀 소개를 읽는 지원자, 보도자료를 찾는 기자, 도움말을 찾는 기존 사용자까지요. 내비게이션과 CMS, 여러 키워드에서의 검색 노출, 그리고 몇 년 동안 계속 트래픽을 벌어 주는 페이지들을 갖고 있어요. 영업팀이나 콘텐츠 계획, 여러 제품을 가진 회사에는 그만한 면적이 필요해요. 사이트는 양이 많으니 돈도 더 들고 시간도 더 걸려요.

회사 규모보다 유입 경로가 중요해요

직원이 몇 명인지보다 방문자가 어디서 오는지가 더 중요해요. 콜드 광고 트래픽은 아무 맥락 없이 들어오고 참을성도 없어서, 그 광고에 맞춰 쓴 페이지에서 더 잘 전환돼요. 검색과 입소문으로 들어온 사람은 궁금해하면서 둘러보고 싶어 해서 사이트가 필요하고요. Meta 광고를 돌리는 2인 스타트업에는 랜딩 페이지가 맞아요. 소개와 SEO로 먹고사는 200명 회사에는 웹사이트가 맞고요.

비용과 시간, 그리고 나중에 바꿀 수 있는 것

랜딩 페이지는 모든 면에서 부담이 작아요. 쓸 페이지가 적고, 정할 게 적고, 만들기 빠르고, 테스트 비용이 싸고, 오퍼가 바뀌면 금방 다시 쓸 수 있어요. 사이트는 구조와 내비게이션, 톤을 고정해 놓고 1년에서 2년을 같이 살아야 해요. 오퍼가 아직 흔들리는 동안 사이트에 8주를 쓰면, 트래픽이 들어오기도 전에 다시 쓰게 돼요.

랜딩 페이지만 필요하다는 신호

네 가지 신호가 한 페이지를 가리켜요. 특정 오퍼 하나를 겨냥한 광고나 콜드 메일, 출시. 다른 걸 만들기 전에 사람들이 돈을 낼지 확인하는 단계. 제품 하나, 구매자 한 유형, 가격 하나. 그리고 네 부류에게 동시에 말을 걸다가 아무도 움직이지 못하는 홈페이지요.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6주 걸리는 사이트보다 영업일 5일 만에 나오는 페이지 하나가 맞아요.

웹사이트가 필요하다는 신호

다른 신호는 사이트를 가리켜요. 구매자가 정말 다른 제품이나 서비스 라인이 여러 개 있는 경우. 상담 전에 잠재 고객에게 둘러보라고 보내는 영업팀. 색인된 페이지가 수십 개 필요한 콘텐츠나 SEO 계획. 빠르게 채용 중이라 지원자가 믿고 볼 곳이 필요한 경우. 규정이나 투자자, 파트너 때문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페이지들. 이 중 세 개 이상이 해당되면 한 페이지로는 한 분기 정도만 겨우 가려요.

랜딩 페이지와 웹사이트, 무엇을 먼저 만들까

작은 팀은 대부분 한 페이지에서 오퍼를 먼저 증명하는 게 나아요. 트래픽을 태우고 무엇이 전환되는지 보세요. 그다음 이긴 헤드라인과 통한 증거, 반대 처리 문구를 그대로 가져가세요. 이 페이지가 나중에 웹사이트의 척추가 돼요. 추측이 아니라 검증한 카피로 만든 척추요. 팔 게 하나보다 많아지거나 파는 사람이 하나보다 많아지면 그때 사이트를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