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ik Dew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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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 페이지, 리테이너로 갈까 단건 프로젝트로 갈까
끝이 정해진 일은 단건으로, 매달 두 번 이상 만들 때는 리테이너로. 기준선과 실패 유형, 계약 전에 물어볼 것들을 정리했어요.
랜딩 페이지가 오픈 날짜로 끝나는 일이라면 단건 프로젝트를 사세요. 페이지나 새 버전, 큰 수정을 매달 두 번 이상 정말로 낼 거라면 리테이너를 사세요. 결정하는 건 그 계약에 실제로 넣을 일의 양인데, 대부분의 팀이 이 숫자를 크게 틀려요.
낼 수 있는 양을 솔직하게 세어 보세요
지난 12개월을 열고 세어 보세요. 새 랜딩 페이지가 몇 개 올라갔고, 테스트 버전은 몇 개였나요? 페이지를 만들 사람이 없어서 캠페인이 멈춘 적은 몇 번인가요? 계획 말고 실제 숫자를 적으세요. 한 달에 한 페이지가 안 되면 리테이너는 절반쯤 놀고, 청구서를 볼 때마다 아깝게 느껴져요. 광고비까지 붙은 페이지를 한 달에 두 개 이상 낸다면 리테이너가 페이지당 더 싸고 훨씬 빨라요.
단건이 잘하는 것
범위와 가격, 끝나는 지점이 정해져 있어요. 무엇을 사는지, 언제 끝나는지 알 수 있죠. 출시나 새 오퍼, 첫 유료 트래픽 테스트에 맞아요. 월 청구를 시작하기 전에 이 채널이 되는지 확인해야 할 때 쓰세요. 디자인 수요가 들쭉날쭉하거나 계절을 타거나 예측이 정말 어려운 팀에도 맞고요.
대신 다시 시작하는 마찰이 비용이에요. 새 프로젝트마다 다시 설명하고, 다시 견적 받고, 고객 이야기를 다시 하고, 상대 일정에 자리가 나기를 기다려야 해요. 1년에 여섯 번 하면 같은 준비 과정에 여섯 번 돈을 낸 셈이에요.
랜딩 페이지 리테이너가 잘하는 것
속도가 붙어요. 상대가 우리 오퍼와 반대 이유, 브랜드 파일, 분석 데이터를 이미 알고 있어서 새 버전이 2주 차가 아니라 첫날부터 시작돼요. 협상 없이 상대 일정 안에 자리를 확보하고 있고요. 테스트가 승인 절차가 딸린 프로젝트가 아니라 일상이 돼요. 작은 회사에서 테스트가 실제로 돌아가는 방법은 일상으로 만드는 것뿐이에요.
리테이너가 망가지는 방식
리테이너는 세 가지로 실패해요. 쓰지도 않을 작업량을 사는 거예요. 대행사 비용에서 가장 비싼 항목이죠. 범위가 계속 모호해서 ‘포함’이라는 단어가 매달 다툼거리가 되는 것도 있어요. 아니면 일이 조용히 작은 수정과 잡무로 흘러가서, 계약할 때 기대한 전략 작업을 아무도 하지 않게 되죠. 셋 다 계약 전에 한 달에 무엇이 들어가는지 적어 두면 피할 수 있어요.
계약 전에 물어볼 것
한 달 작업량이 구체적으로 얼마인가요? 페이지 수나 진행 요청 수, 시간으로요.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건 몇 개인가요? 요청 하나의 처리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남은 작업량은 이월되나요, 이월된다면 얼마나요? 해지 통보 기간은 얼마이고 최소 계약 기간이 있나요? 실제로 작업하는 사람은 누구이고, 그 사람이 휴가를 가면 어떻게 되나요? 숫자가 하나도 없는 리테이너는 희망을 구독하는 거예요.
저희 기준을 하나의 예로
저희와 하는 랜딩 페이지 스프린트 한 건은 2,400달러이고 영업일 5일 만에 오픈해요. 리테이너는 디자인과 제작을 계속 진행하는 조건으로 월 4,800달러예요. 손익분기는 한 달에 페이지 두 개쯤이고, 그게 솔직한 기준선이에요. 그 아래라면 스프린트를 사고 유연하게 가세요. 오늘 당장 리테이너를 맡기려는 분들께도 이렇게 말해요. 절반만 쓰는 리테이너는 해지와 안 좋은 기억으로 끝나거든요.
프로젝트로 시작하고 그다음에 정하세요
리테이너부터 계약해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유료 프로젝트를 한 번 돌려 보세요.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장이 얼마나 빠른지, 나쁜 아이디어에 반대하는지, 그리고 오픈한 페이지가 성과를 내는지 알게 돼요. 물량이 정말 있을 때만 리테이너로 옮기세요. 첫 계약은 6개월 묶기 말고 한 달 통보로 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자기 일에 자신 있는 사람은 두말없이 받아들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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