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ik Dew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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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 페이지 디자이너를 뽑을 때의 위험 신호
랜딩 페이지 디자이너를 구할 때 그냥 지나쳐야 할 경고 신호 일곱 가지, 그리고 대부분을 걸러 주는 20분 테스트.
랜딩 페이지 디자이너를 뽑을 때 가장 분명한 위험 신호는 질문 하나 없이 날아오는 견적이에요. 가격은 범위를 따라가고, 범위는 전환 목표를 따라가요. 그러니 먼저 견적부터 주는 사람은 결과가 아니라 레이아웃에 값을 매기고 있는 거예요. 아래는 그냥 지나쳐도 좋은 나머지 신호들, 그리고 통화 한 번으로 대부분을 드러내는 값싼 테스트예요.
질문 하나 없이 견적부터 줘요
좋은 첫 통화는 상대가 대부분 질문해요. 오퍼가 뭔지, 트래픽은 어디서 오는지, 하나의 행동이 뭔지, 이미 해 봤는데 안 된 건 뭔지 물어보죠. 대화가 곧장 섹션과 가격으로 간다면, 내 로고만 끼워 넣은 템플릿을 사는 거예요. 템플릿이 필요하다면 템플릿도 괜찮아요. 다만 템플릿에 맞춤 제작 값을 내지는 마세요.
포트폴리오에 실제 페이지 대신 그림이 있어요
색 배경 위에 떠 있는 긴 스크롤 목업은 보기에는 좋지만 증명하는 건 거의 없어요. 실제 URL을 달라고 하세요. 그중 절반이 죽어 있다면 이유를 물어보세요. 리브랜딩이나 사업 전환은 괜찮은 답이에요. 침묵은 아니고요. 그다음엔 오픈한 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세요. 클라이언트에게 페이지 성과를 한 번도 물어본 적 없는 디자이너는 자기 결정을 방어해 본 적이 없어요. 내 페이지 성과가 안 나오는 순간 그게 바로 드러나요.
무제한 수정
후하게 들리지만 나에게 불리하게 작동해요. 무제한 수정은 무엇이 완성인지 아무도 합의하지 않았다는 뜻이라, 한쪽이 포기할 때까지 프로젝트가 늘어져요. 포기하는 쪽은 대개 돈을 내는 쪽이고요. 한 라운드에 무엇이 들어가는지 글로 적은 두 라운드가, 정의 없는 무한 라운드보다 나아요. 세 번째 라운드에서는 어떻게 되고 비용이 얼마인지 물어보세요. 구체적인 숫자가 나오면 좋은 신호예요.
범위가 글로 없어요
범위는 랜딩 페이지라는 단어보다 자세해야 해요. 섹션 몇 개인지, 브레이크포인트 몇 개인지, 카피는 누가 쓰는지, 이미지는 누가 구하는지, 어느 플랫폼에서 만드는지, 어떤 도구와 연결해야 하는지, 수정 라운드가 몇 번 포함인지, 마지막에 정확히 무엇을 넘겨받는지가 들어가야 해요. 돈이 오가기 전에 이게 적혀 있지 않으면, 나중에 생기는 모든 이견이 서로의 말싸움이 되고 그 싸움은 내가 져요.
무슨 말이든 다 좋다고 해요
우리가 돈을 내고 사는 건 판단이에요. 로고를 키우고 영상 캐러셀을 넣자고 했을 때 대답이 늘 좋다는 쪽이면, 디자이너 가격에 손 두 짝을 산 거예요. 값어치를 하는 사람은 내가 아끼는 섹션에 반대하고, 레이아웃을 만지기 전에 오퍼가 불명확하다고 말하고, 네 번째 CTA를 거절해요. 순한 것과 쓸모 있는 건 다른 상품이에요.
결제 전인데도 느려요
영업 대화 중의 응답 속도가 앞으로 가장 빠른 속도예요. 제안서에서 이틀 걸리면 계약 후 수정에서는 닷새가 돼요. 정성도 마찬가지예요. 제안서의 오타, 잘못 적힌 회사 이름, 아무 데도 안 가는 링크, 다른 클라이언트 이름이 그대로 남아 있는 템플릿 PDF를 보세요. 그게 앞으로 살 작업의 수준이에요.
어떤 디자이너에게든 통하는 20분 테스트
지금 페이지를 보내고 질문 하나만 하세요. 무엇을 가장 먼저 바꾸시겠어요, 그리고 왜요? 무엇을 알아보는지 들으려는 거예요. 공짜 작업을 얻어내려는 게 아니고요. 오퍼와 유입 경로, 섹션 순서를 말하는지, 아니면 폰트와 여백을 말하는지 보세요. 그다음 실제 URL 두 개와 직접 메일 보낼 수 있는 지난 클라이언트 한 명을 요청하세요. 진짜 작업물과 만족한 고객이 있는 사람은 하루 안에 둘 다 보내요. 나머지는 조용해지고, 그 침묵이 수천 달러와 6주를 아껴 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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