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ik Dew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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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 페이지가 반드시 답해야 할 반론 8가지
구매자는 읽으면서 페이지와 말싸움을 해요. 거의 모든 랜딩 페이지에 등장하는 반론 8가지, 그리고 각각을 어디서 답할지 정리했어요.
랜딩 페이지는 하나의 긴 설득이에요
랜딩 페이지는 반론에 답해야 해요. 아무도 차분하고 중립적인 기분으로 읽지 않으니까요. 사람들은 탭을 닫을 이유를 모으면서 읽어요. 가격, 자기가 들여야 할 시간, 그리고 앞선 세 업체에 데인 기억이요. 모든 섹션은 그 생각에 답하거나, 그 생각이 자라도록 놔둬요. 트래픽은 괜찮은데 전환이 안 나온다면 원인은 대개 버튼 바로 앞에 답 없이 앉아 있는 반론 하나예요.
진짜 반론은 어디서 나올까요
추측을 멈추고 이미 갖고 있는 자료를 쓰세요. 영업 통화 녹음에서 최근 10건에 나온 질문을 전부 뽑아보세요. 구매 첫 주에 들어온 고객 문의도요. 환불과 해지 사유는 그중에서도 가장 날카로워요. G2, Trustpilot, Amazon에서 경쟁사 후기를 별 3개로 걸러서 읽어보세요. 반론은 마케팅팀 말투 말고 고객이 쓴 말 그대로 적으세요.
거의 모든 랜딩 페이지가 답해야 할 반론 8가지
이거 진짜 되나요? 우리 같은 회사에서도 되나요? 얼마인가요, 그게 전부인가요? 저와 저희 팀은 뭘 해야 하나요? 결과가 보이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잘못되면 어떻게 되나요? 더 싼 곳 놔두고 왜 여기여야 하나요? 3월도 아니고 왜 지금이어야 하나요? 대부분의 페이지는 여덟 개 중 두 개에 답하고, 나머지 여섯 개는 읽는 사람 머릿속에 그대로 남겨둬요.
반론이 터지는 자리에서 답하세요
반론마다 터지는 순간이 있어요. 가격 공포는 숫자가 보이는 즉시 시작돼요. 그래서 보증, 결제 조건, 포함 항목 목록은 900픽셀 아래가 아니라 가격 블록 안에 있어야 해요. '우리한테 맞나'라는 반론은 헤드라인에서 터지니까 서브헤드에서 구매자를 지목하세요. '내가 얼마나 해야 하나'라는 걱정은 CTA 근처에서 올라와요. 3단계 프로세스 그림이 마지막 버튼 한참 위에 붙는 이유가 그거예요.
형용사보다 증거가 세요
'업계 선도 브랜드가 신뢰하는'은 아무것도 답해주지 못해요. 읽는 사람이 알아보는 이름 8개가 박힌 로고 줄은 많은 걸 답해주고요. 증거는 꾸며내기 어려운 순서로 줄을 세우세요. 제품 스크린샷, 직함과 얼굴이 붙은 실명 고객, 전후 숫자가 있는 사례, 조건까지 적힌 서면 보증이요. 소통이 좋았다는 후기는 읽으면 기분이 좋아요. 반론을 콕 집어 무너뜨리는 후기는 일을 해요.
껄끄러운 질문은 FAQ로
FAQ에는 본문 흐름을 끊을 질문을 담으세요. 데이터 처리, 계약 기간, 환불 기한, 부가세, 대표가 휴가 갔을 때 어떻게 되는지 같은 것들이요. 구매 결정을 바꾸는 내용은 본문 카피에 있어야 하고요. FAQ에서 아직도 '이 제품이 효과가 있다'를 설명하고 있다면 그 위 페이지는 이미 실패한 거예요. 6~8개면 충분해요. 스무 개면 뭔가 숨기고 있다는 뜻이에요.
가장 의심 많은 사람이 되어 한 번 읽으세요
페이지를 PDF로 내보내서 가장 삐딱한 잠재 고객의 눈으로 읽으세요. '증명해 봐'나 '그래서 뭐?'라는 말이 나오는 줄마다 표시하세요. 그 표시가 곧 작업 목록이에요. 그다음 실제 고객 한 명에게 페이지를 보여주고, 돈을 내기 전에 뭘 알아야 하는지 물어보세요. 그 대화는 상대의 시간 30초면 되고, 사내 회의 일주일보다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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