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ik Dew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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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 페이지가 Google에 안 나오는 이유

Google에 안 보인다면 대개 색인이 안 된 거예요. 원인을 짚어주는 Search Console 상태값과 확인 순서를 정리했어요.

랜딩 페이지가 Google에 안 나올 때 원인은 대개 순위보다 색인 쪽이고, 대개 내 사이트 설정 안에 있어요. Search Console을 열고 그 URL 그대로 URL 검사를 돌린 다음, 나오는 상태값을 읽으세요. 그 화면 하나가 Google이 이 페이지를 갖고 있기는 한지 알려줘요.

랜딩 페이지가 Google에 안 나오는 두 가지 이유

시크릿 창에서 내 헤드라인을 검색해 봐야 아무것도 증명되지 않아요. 대신 Search Console의 URL 검사를 쓰세요. 결과는 둘 중 하나예요. URL이 Google에 등록됨, 또는 등록되지 않음이요. 등록됐는데도 원하는 검색어에서 안 보인다면 순위 문제고, 그건 콘텐츠와 링크의 문제라 푸는 데 오래 걸려요. 아예 등록이 안 됐다면 계속 읽으세요. 아래 원인 대부분은 오후 한나절이면 고칠 수 있어요.

내가 직접 막아뒀다는 뜻의 상태값들

Google 페이지 색인 생성 보고서는 라벨을 정확하게 붙여요. 라벨마다 가리키는 실수가 다르고요. 'noindex 태그에 의해 제외됨'은 robots 메타 태그나 X-Robots-Tag 헤더가 Google에게 들어오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스테이징 설정이 그대로 운영에 올라갈 때 늘 벌어지는 일이죠. 'robots.txt에 의해 차단됨'은 크롤러가 문턱조차 못 넘었다는 뜻이고요. '적절한 표준 태그가 포함된 대체 페이지'와 '중복, 사용자가 표준으로 지정하지 않음'은 둘 다 Google이 다른 URL을 이 콘텐츠의 진짜 버전으로 판단했다는 뜻이에요.

noindex와 robots.txt는 서로를 무력화해요

이건 경험 많은 사람도 걸려요. Google이 명확하게 밝히고 있어요. noindex 규칙이 작동하려면 그 페이지가 robots.txt로 차단돼 있지 않아야 하고, 크롤러가 접근할 수 있어야 해요. Googlebot이 페이지를 가져가지 못하면 noindex를 볼 일도 없고, 그 URL은 여전히 검색 결과에 나올 수 있어요. Google에서 빼려고 robots.txt로 페이지를 막는 건 의도와 정반대로 작동해요. 크롤러를 들여보내고 noindex를 쓰거나, 들여보내고 색인되게 두세요.

'발견됨'과 '크롤링됨'은 다른 상태예요

'발견됨 -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은 Google이 그 URL의 존재는 안다는 뜻이에요. 대개 사이트맵이나 링크를 통해서요. 아직 가져가지는 않았고요. 크롤링 일정과 약한 내부 링크를 가리키는 신호예요. '크롤링됨 -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은 더 아픈 쪽이에요. Google이 페이지를 가져가서 읽고, 빼기로 결정한 거예요. 랜딩 페이지에서는 대개 내용이 얇거나, 다른 페이지와 거의 같거나, 광고문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페이지라는 뜻이에요. 이 상태는 속도로 구할 수 없어요. Google은 페이지 경험을 나타내는 단일 신호는 없으며, Core Web Vitals 점수가 좋다고 순위가 보장되지는 않는다고 밝혔어요. 해결책은 페이지에 알맹이를 더 넣는 거예요. 히어로 이미지를 가볍게 만드는 걸로는 안 돼요.

랜딩 페이지는 구조상 중복을 만들어내요

페이지 하나를 만들고, 두 번째 대상을 위한 변형을 만들고, 다른 도시용으로 세 번째를 만들어요. 그러면 셋의 카피가 90% 똑같아져요. Google은 하나만 고르고 나머지는 조용히 빼요. 페이지를 정말로 다르게 만들거나, 색인시키고 싶은 버전으로 canonical을 걸어주세요. 시시한 원인들도 확인하세요. 끝에 슬래시가 붙은 주소와 안 붙은 주소가 둘 다 살아 있는 경우, 광고 파라미터가 별도 URL을 만들어내는 경우, 그리고 스테이징 도메인이 아직 공개돼 있고 색인까지 되는 경우요.

아예 색인시키면 안 되는 페이지도 있어요

캠페인 하나를 위한 유료 트래픽 페이지, 3주 뒤에 끝나는 오퍼가 걸린 페이지는 색인에 있을 필요가 없어요. 방문자는 광고에서 오니까요. 그런 페이지를 색인시키면 사이트에 얇은 페이지가 하나 붙고, Google에게는 정리할 유사 중복이 하나 더 생겨요. 페이지마다 따로 정하세요. 실제 검색에 답하는 오래가는 페이지는 사이트맵에 넣으세요. 캠페인 페이지, 감사 페이지, 자료 다운로드 페이지에는 noindex를 걸고 밖에 두세요.

확인하는 순서

URL 검사를 먼저 돌리세요. 그다음 소스 보기를 열고 HTML에서 noindex를 검색하세요. 이어서 yoursite.com/robots.txt를 열고 파일을 전부 읽으세요. canonical 태그가 그 페이지 자신을 가리키는지 확인하세요. URL이 사이트맵에 들어 있는지, 사이트맵이 제출됐는지 확인하세요. 그다음 색인 생성 요청을 한 번만 누르세요. 여러 번 대기열에 넣어도 달라지는 게 없거든요. 일주일 기다리세요. 그러고도 페이지가 안 보인다면 문제는 페이지 자체예요. 설정이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