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ik Dew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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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입력란은 몇 개부터 너무 많을까

무료라면 세 칸, 견적 요청이면 다섯 칸, 그 뒤로는 칸마다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폼에 무엇을 남길지 정하는 방법입니다.

세 칸에서 시작하고, 그 뒤로는 칸마다 근거를 대세요

무료로 주는 것이라면 세 칸입니다. 이름, 이메일, 그리고 명단을 분류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선택지 하나입니다. 데모나 견적 요청이면 다섯 칸입니다. 일곱 칸이 되면 늘어난 줄마다 근거를 대야 합니다. 그 이상은 지원서처럼 마찰 자체가 목적인 경우 같은 진짜 이유가 필요합니다. 뉴스레터 구독창과 12,000달러짜리 프로젝트를 여는 폼은 다른 대화입니다. 폼 뒤에 무엇이 있는지에 맞춰 크기를 잡으세요.

칸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이름은 거의 공짜입니다. 회사 이메일은 조금 비쌉니다. 전화번호는 아주 비쌉니다. 적는 순간 영업 전화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선택지가 열네 개인 드롭다운은 텍스트 입력창보다 비쌉니다. 고르기 전에 열네 개를 다 읽어야 합니다. '저희를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는 누군가 멈춰서 생각할 때마다 제출 한 건씩 값을 치릅니다. 줄 수 대신 마찰을 세세요.

아무도 안 읽는 칸은 지우세요

최근 제출 30건을 열어 칸 하나씩 살펴보세요. 각 칸마다, 그 답이 이후 한 주 동안 여러분의 행동을 바꿨는지 물어보세요. 회사 규모, 직함, '프로젝트에 대해 알려주세요'는 대개 이 검사를 통과하지 못합니다. 어차피 통화에서 같은 내용을 다시 다룹니다. 일곱 칸짜리 폼이 이 작업 뒤에 네 칸으로 남는 일이 흔하고, 살아남은 네 칸이 실제로 행동으로 이어지는 칸입니다.

자격 확인 질문은 이메일을 받은 뒤에 하세요

영업팀은 예산, 일정, 인원을 원합니다. 그걸 받는 자리가 꼭 폼일 필요는 없습니다. 이메일을 먼저 확보하고, 나머지는 신청 완료 화면이나 1분 뒤에 나가는 자동 회신에서 물어보세요. 어느 쪽이든 연락처는 남고, 두 번째 라운드에 답하는 사람이 전화할 가치가 있는 사람입니다. 예약 도구들은 오래전부터 이렇게 해왔습니다. 시간을 먼저 고르고, 자리가 잡힌 다음에 질문 세 개에 답하는 방식입니다.

예산 드롭다운은 다이얼처럼 쓰세요

예산 칸은 제출 수를 줄입니다. 그게 그 칸이 하는 일입니다. 일정이 꽉 찼고 500달러짜리 페이지를 원하는 사람과의 통화에 시간을 태우고 있다면 켜세요. 물량이 필요하고 이메일로 2분 만에 자격을 거를 수 있다면 끄세요. 업무량에 맞춰 조절하고, 바꾼 뒤 한 달 동안 리드 수와 괜찮은 리드 수를 함께 보세요.

여러 단계 폼이 실제로 바꾸는 것

여섯 칸을 세 단계로 나눠도 입력량은 같고, 한 번에 보이는 양만 달라집니다. 첫 화면이 짧아 보이고, 진행 바가 끝이 있다고 약속하고, 사람들은 시작한 일을 마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첫 단계가 이메일이나 선택지 하나처럼 가장 쉬운 질문일 때 통합니다. 단계가 다섯 개가 되거나, 뒤로 가기를 눌렀을 때 입력한 내용이 날아가면 무너집니다.

제출을 깎아먹는 작은 것들

한 열로 배치하고, 라벨은 입력창 위에 두고, 버튼에는 '제출' 대신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적으세요. 모바일에서는 입력 타입을 지정해서 전화번호에는 숫자 키패드가, 이메일에는 @ 키가 뜨게 하세요. 검증은 키를 누를 때마다 하지 말고 칸을 벗어날 때 하고, 제출이 실패해도 입력한 내용은 그대로 남겨두세요. Framer에서 한 시간만 이 작업을 해두면 이후에 내보내는 모든 페이지에서 제출이 덜 새어나갑니다.